용신의 해는 세운의 천간이나 지지가 명식에 가장 필요한 오행과 같거나 그 오행을 돕는 해입니다. 바깥의 오행 날씨가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불기 시작하는 것과 같습니다.
기회와 기분의 개선, 저항의 감소, 도움을 주는 사람과의 만남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이 자동으로 좋아진다고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오랫동안 두려움과 위축 속에 있었다면 갑자기 온 도움도 처음에는 낯설 수 있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기회는 지나가고, 삶의 구조가 자신의 필요와 크게 어긋나 있으면 새 힘이 성과보다 초조함으로 먼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용신의 해는 목적지로 자동 운전하는 차가 아니라 달리기 좋은 고속도로와 같습니다. 조건은 유리해지지만 기회를 알아보고 선택하며 행동하는 일은 본인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