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흔한 이유가 있습니다.
1. 용신 판단이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일간의 강약이 경계에 있거나 특수격국인 명식은 진짜 용신을 찾기 어려우므로 판단 근거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용신이 나타났지만 다른 관계의 방해를 받았습니다. 용신이 지지에 와도 원국이나 세운의 다른 지지와 충극을 이루면 힘은 있으나 안정적으로 작용하지 못합니다.
3. 현실의 조건이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용신의 힘을 계속 소모하는 약속과 환경으로 삶이 가득하면 그해의 도움은 먼저 소모를 메우는 데 쓰여 직접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4. 기대가 지나쳤습니다. 용신의 해는 마법이 아닙니다. 일부 순풍을 더해 주는 것이지 12개월 안에 삶을 몇 배로 바꾸는 기적은 아닙니다. 기대가 너무 크면 실제 발전도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5. 수확이 아니라 씨앗을 심은 해였습니다. 용신의 해에 시작된 과정이 이후의 해에 피어나기도 합니다. 도움은 이미 왔지만 펼쳐지는 데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